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보게 되었는데요.
예언이 이뤄지는 것도 신기하고
성경이 사실이란 것도 신기하고
모든 게 참 신기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내 삶에 유익이 되는 교훈도 참 많아요.
아래와 같은 말씀을 보면 부지런해져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지요.
예전 '개미와 베짱이'라는 동화를 보고
개미가 참 부지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성경은 개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가르침을 주네요.
이 말씀을 보면 제가 참 찔립니다;;
역시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 말씀.
게을러서 좋을 것 하나 없군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도 살피고
부지런히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부지런히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어여쁜 자녀가 되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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