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깨닫는 것도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지킬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한 일이란 것을 예배시간을 통해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매주 돌아오는 삼일 예배,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시온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생각하니
매 예배마다 감사를 넘치도록 드려도 부족할 것 같네요.
하루하루 내가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보살핌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성경 마지막 장에 있는 이 말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바로
이 시대 육체로 등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잘나서 깨달은 것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기에 깨달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Good New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지켜보았나 (12) | 2017.10.05 |
---|---|
[하나님의교회]십자가의 길을 가신 아버지 안상홍님 (5) | 2017.08.10 |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14) | 2017.07.06 |
「하나님의교회」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5) | 2017.05.16 |
하나님의교회 고앤컴 연수원에 갔을 때. (6)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