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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가능하다.

 

 

 

하나님을 깨닫는 것도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지킬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한 일이란 것을 예배시간을 통해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매주 돌아오는 삼일 예배, 안식일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시온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생각하니

매 예배마다 감사를 넘치도록 드려도 부족할 것 같네요.

 

하루하루 내가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보살핌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성경 마지막 장에 있는 이 말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바로 

이 시대 육체로 등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잘나서 깨달은 것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기에 깨달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