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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지 맛있어 :D 더보기
스킨 배경 이미지 바꾸는 방법 질문이 있습니다 흑흑 스킨을 바꿨어요 예전부터 이걸 쓰고 싶었는데 사진을 바꿀 줄을 몰라서 못쓰다가 ㅠㅠ 맘에 드는 사진으로 바꿔서 써보려고 하는데요 바꾸는 방법 아시나요? 전 모르겠어요 ㅠㅠ 바꾸고 싶은뎅 ㅠㅠ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이상 블로그 꾸미기에 서툰 날복이였습니다. ;ㅂ;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OOOO을 버리고 접근하면 마음 속에 굳어 있어 변하지 않는 생각 . . . 고정관념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접근하면 성경의 말씀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사람되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 라고 말하면,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어??" 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라는 고정관념. 지금 이 순간부터 당장 버리자. 왜?!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으니까.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데, 사람으로 오시는 일이 어려우랴. 기독교 신앙의 핵심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다.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더보기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일까.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고 누구나 대답할 것이다. 사망없는 천국에 가기 위해선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어야 한다. 어떻게 얻을 것인가. 하나님의교회는 답을 알고 있다. 자녀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안타깝지만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굳게 믿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귀한 진리 .. 더보기
꽃을 보면 꽃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지켜보았나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이 오늘이었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지킵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속엔 우리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으니 믿고 지켜야겠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며 축복 가득 가득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더보기
장미 한 송이 탐스러운 장미 한 송이 향기로운 장미 ^- ^ 참 기분 좋아요~ 더보기
부산 기장 대변항 바람 쐴 겸~ 미역 살 겸~ ^^;; 휴일에 갔었던 부산 기장 대변항입니다. 초보운전자인 저에게 부산 초행길은 고난도였어요. ㅠㅠ 깡통시장에도 구경가기로 해서 미역만 후딱 사고 오느라 바다구경 제대로 못했네요. 주차하면서 몇 컷 찍어봤어요. 갈매기 맞나요?ㅋ 뭔가 싶었는데 멸치더라구요.ㅋ 빨간 등대도 보였어요.^^ 날씨가 흐렸지만 다행히 비는 안와서 잘 다녀왔답니다. 사갖고 온 미역으로 미역국 끓여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더보기
9월 해질 쯤 되면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네요. 이제 정말 가을인 것 같아요. 9월.. 새로운 마음으로 뛰고 싶네요.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하루하루 살고 싶어요. 2017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열심히 뛰렵니다~ 일교차가 심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출처 픽사베이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십자가의 길을 가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십자가의 길을 가신 아버지 안상홍님 이 땅의 아버지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한 희생의 삶을 사는 것은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자녀 위해 걸어가신 위대하신 희생의 삶을 모형으로 일부 보여주신 것이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홀로 겪으시며 자녀들에게 구원으로 인도하는 복음의 탄탄대로를 열어주셨다. 이사야 53장 1-12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더보기